S-Corp 오너를 위한 현실적인 절세전략 완전정리

1. S-Corp이란?
S-Corporation(이하 S-Corp)은 법인(Corporation)의 형태를 가지면서도, 세금은 개인 소득세 형태로 보고하는 패스스루(Pass-Through) 엔터티입니다. 즉, 회사 자체는 연방세를 내지 않고, 오너 개인이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수익만큼 소득세를 납부합니다.
이 구조 덕분에 **이중과세(Double Taxation)**를 피할 수 있으며, 절세 여지가 크다는 것이 S-Corp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.
2. S-Corp 오너의 세금 구조 이해하기
S-Corp의 절세는 단순히 “세율이 낮다”는 개념이 아닙니다.
핵심은 ‘급여(Salary)’와 ‘배당(Distribution)’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예를 들어, 비즈니스에서 $120,000의 순이익이 발생한 경우,
- 만약 그 비즈니스가 S-Corp이라면,
- Owner가 $70,000을 급여로 받고,
- 나머지 $50,000은 배당(Distribution)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
이때 급여에는 **Social Security(12.4%) + Medicare(2.9%) = 약 15.3%**의 자영업세(Self-Employment Tax)가 부과되지만, 배당분 $50,000은 자영업세 대상이 아닙니다.
- 만약 S-Corp이 아니었다면 Sch C 를 보고하게되며 이때는 $120,000 전체에 대해 15.3%의 세금을 내어야 합니다.
즉, 이 구조만으로도 매년 수천 달러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3. 절세를 위한 핵심 전략 5가지
(1) 급여 수준의 합리적 설정 (Reasonable Salary)
IRS는 S-Corp 오너가 “합리적인 급여(Reasonable Compensation)”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합니다.
너무 낮은 급여를 설정하면 세금감사(Audit)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,
동일 업종·동일 지역의 평균 급여수준을 참고해 급여를 책정해야 합니다.
(2) 회사 비용(Expense) 최대한 활용하기
S-Corp은 오너가 사용하는 많은 비용을 법인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예를 들어:
- 차량비용 (Mileage, Lease, Gas)
- 통신비 및 인터넷비
- 홈오피스비용 (Home Office Deduction)
- 건강보험료 (Health Insurance Premium)
- 연금납입 (Solo 401k, SEP IRA 등)
이러한 비용을 회사경비로 처리하면, 순이익을 줄여 과세소득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
(3) 퇴직연금 플랜을 통한 절세
S-Corp 오너가 가장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절세 수단 중 하나가 바로 **퇴직연금(401k)**입니다.
2025년 기준으로,
- Employee portion (Salary deferral) → 최대 $23,000
- Employer portion (Profit sharing) → 급여의 최대 25%
- 총합 최대 $69,000까지 납입 가능 (50세 이상은 catch-up $7,500 추가)
이 금액을 모두 납입하면,
해당 금액만큼 과세소득에서 공제되어 세금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(4) 건강저축계좌(HSA) 활용
HSA(Health Savings Account)는 의료비를 위한 세전(Pre-tax) 저축계좌입니다.
연간 납입한 금액은 100% 공제 대상이며,
미사용분은 다음 해로 이월되어 복리성장이 가능합니다.
즉, “세금혜택 + 의료비 대비 + 장기저축”의 3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.
(5) 법인차량 및 보험플랜 전략
비즈니스용 차량은 Section 179 감가상각을 통해 첫 해에 대폭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.
또한 오너 및 가족의 건강보험료를 S-Corp에서 부담하도록 하면, 개인세금보고 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
4. 신고 및 관리 팁
S-Corp은 매년 **Form 1120-S (법인세 보고)**를 제출하고,
오너는 Schedule K-1을 개인세금보고(1040)에 포함시킵니다.
급여를 지급할 때는 **Payroll 세금 신고(Form 941, W-2)**도 필요합니다.
💡 결론
S-Corp은 단순한 비즈니스 구조가 아니라, 전략적인 절세도구입니다.
합리적인 급여 설정, 회사경비 처리, 퇴직연금·HSA 활용, 차량 감가상각 전략 등
다양한 방법을 조합하면 매년 수천~수만 달러의 세금절감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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