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매일의 미국 주식시장 마감결과를 정리합니다.
한국 주식시장 마감 시황 정리
11월 4일 미국 증시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.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. 이는 시장의 기술주 고평가(AI 버블) 우려가 확산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.
1. 주요 지수 마감 현황
| 지수 | 종가 (포인트) | 전일 대비 변화 | 변화율 | 주요 특징 |
| 다우존스 산업평균 | 47,085.24 | ▼ 251.44p | ▼ 0.53% | 3대 지수 중 낙폭이 가장 작았음. |
| S&P 500 | 6,771.55 | ▼ 80.42p | ▼ 1.17% | 10월 10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률 기록. |
| 나스닥 종합 | 23,348.64 | ▼ 486.09p | ▼ 2.04% | 기술주 약세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임. |
2. 시장 하락의 주요 원인과 배경
- 기술주 고평가 우려(AI 버블론): 최근 몇 달간 시장 상승을 이끈 인공지능(AI) 관련 기술주들에 대한 과열 및 고평가 논란이 다시 부상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.
- 월가 CEO들의 경고: 모건 스탠리 등 주요 투자은행 CEO들이 주식 시장의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경고하며 10~20% 수준의 시장 조정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.
- 개별 기업 실적 이슈:
-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(Palantir Technologies): 전날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매출 및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, 장 초반부터 6% 이상 하락하며 AI 섹터 전반의 조정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. 고평가 논란과 2026년 이후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작용했습니다.
- 우버 (Uber):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5.1% 하락했습니다.
-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(Norwegian Cruise Line): 혼합된 실적 보고서와 전망 발표 후 15.3% 급락하며 S&P 500 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.
3. S&P 500 섹터별 동향
S&P 500을 구성하는 11개 주요 섹터 중 7개 섹터가 하락했습니다.
| 주요 하락 섹터 | 하락률 (약) | 특징 |
| 기술 (Technology) | -2.3% |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 (엔비디아, AMD 등 AI 관련주 동반 약세). |
| 임의소비재 (Consumer Discretionary) | -1.9% | 우버, 테슬라 등 주요 종목들의 약세로 하락. |
| 주요 상승 섹터 | 상승률 (약) | 특징 |
| 금융 (Financials) | +0.55% | 비교적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낙폭을 방어. |
| 필수소비재 (Consumer Staples) | +0.52% | 방어주 성격의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. |
정리:
11월 4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급격한 조정 장세를 보였으며, 이는 전 세계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 지표 역할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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