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주식시장 마감 시황 정리
2025년 11월 7일 금요일,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와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 전반적인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
1. 주요 지수 마감 현황
| 지수 | 마감가 | 전일 대비 (P) | 등락률 (%) |
| S&P 500 | 6,728 | +8.48p | +0.13% |
| 나스닥 종합 | 23,005 | −49.46p | -0.21% |
| 다우존스 산업평균 | 46,987 | +74.80p | +0.16% |
2. 시장 하락을 주도한 요인
1. AI 및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 심화
- 기술주 셀오프 지속:
- 지난주부터 이어진 AI 관련 주식의 고평가 논란이 꺾이지 않으면서 기술주 매도세가 금요일까지 이어졌습니다.
2. 고용 시장 불안정 심화 (데이터 부재 속 우려 증폭)
- 대량 해고 보고서 충격:
-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고용 보고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, 민간 기관에서 발표한 역대급 대규모 해고 보고서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습니다.
3. 정부 셧다운 장기화 및 영향
- 데이터 공백:
-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해 고용, 물가 등 핵심 경제 지표 발표가 계속 지연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.
- 항공 산업 타격:
- 셧다운으로 인한 FAA(연방항공청)의 운항 삭감 조치로 항공주 역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.
3. 업종별 특징
- 가장 큰 하락 폭:
- 기술(Technology) 섹터와 경기소비재(Consumer Discretionary) 섹터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.
- 상대적 선방: 에너지(Energy) 및 필수소비재(Consumer Staples) 섹터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거나 일부 종목은 상승하며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.
전반적으로 11월 7일 미국 증시는 AI 거품 논란과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경제 데이터 공백이라는 두 가지 큰 불안 요소에 시달리며 주간 손실을 확정 지은 하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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